그레타가 훨씬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! : 베스트 후기

저는 6살 암컷 복서 견종인 그레타의 주인인 패트리샤입니다.

우리 아이는 항상 소화기관이 매우 예민했는데, 3살 무렵부터 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졌습니다.

공복 시 위산 구토와 2주마다 찾아오는 식욕부진에 이어 풀을 강박적으로 먹고 점액과 피가 섞인 변을 보는 등 정말 끔찍한 상황이었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빈번해졌어요.

저는 그레타를 데리고 여러 수의사와 상담했고, 2년 동안 항생제, 소염제, 심지어 스테로이드까지 투약했습니다.

저는 정말 절망적이었고 그레타와 같은 증상을 가진 복서견종을 키우는 밀라노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, 그 친구는 저에게 식단을 바꾸고 본인의 반려견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FORZA10 인테스티널 콜론 페이즈 1을 먹어보라고 제안했습니다.

절망적이고 회의적이었던 이미 안 해본 방법이 없었고,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새로운 식단을 시도해보았습니다.

2주 후 그레타는 정말 많이 좋아졌고, 지금까지 약 8개월 동안 이 훌륭한 식단을 먹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그레타는 더 이상 풀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변에 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공복 시 역류(복서에게 매우 흔한 증상)도 급격하게 줄었습니다.

이 제품을 개발해주신 포르자10 직원 여러분께 감사할 뿐입니다.

제가 설명한 제 반려견과 유사한 상황에 있는 모든 분께 FORZA10 인테스티널 콜론 페이즈 1을 강력히 추천합니다

패트리샤와 그레타가 응원합니다.